작은빨간집모기
파리목[雙翅目] 모기과
Culex tritaeniorhynchus summoro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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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태
몸길이 약 4.5mm, 날개길이 3.4mm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흰색 띠가 있고, 이 띠의 기부로부터 계속 아래로 흰 비늘이 산재해 있다. 아래턱수염은 주둥이의 약 1/4~1/5이며 끝에 약간의 흰 비늘이 덮여 있다. 정수리의 중앙에 흰색과 흐린 갈색의 갈고리비늘이 있고 뒤쪽에 세워진 검은색의 갈래비늘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흰색 납작비늘이 있다. 가슴방패판은 검은 갈색에 흐린 갈색과 흐린 청동색을 띤 갈색의 갈고리비늘로 덮여 있으며 앞가장자리와 날개의 기부, 작은방패판 부근에 있는 비늘은 희미한 색이다.
제1배마디등판 뒤쪽 중앙에 검은 비늘만이 흰 비늘과 섞여 있다. 각 다리의 넓적다리마디와 종아리마디의 등쪽은 검고 배쪽은 희다. 넓적다리마디 끝과 종아리마디 기부 및 끝에 흐린 흰색 띠가 있고, 각 다리의 발목마디는 검으며 기부와 말단에 흐린 흰색 띠가 있다. 날개에는 검은 비늘이 있다. 어른벌레 암컷은 소·돼지·사람에게서 피를 빤다.
장구벌레라고 부르는 애벌레는 미나리꽝·논·늪·웅덩이 등 비교적 썩지 않은 물에 서식한다. 애벌레의 머리의 머리털은 검고 가시 모양이며 끝이 비교적 몽툭하다. 제 8배마디에는 20~40개의 빗모양 비늘이 있고 양변과 끝에는 털 모양의 가는 돌기가 있다. 숨관은 가늘고 길며 숨관털은 3~4갈래이며 숨관옆털은 1쌍으로 2~4갈래이다. 꼬리마디는 안판이 완전히 둘러 있고 안장털은 작으며 2~4갈래로 안장의 옆구리 뒷부분에 위치한다. 꼬리아가미는 꼬리마디보다 약간 길고 방망이처럼 생겼다.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4~11월에 볼 수 있다. 어른벌레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낮에는 휴식한다. 한국에는 모기 중에서 매우 흔한 종류이다. 어른벌레 암컷은 낮에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과 돼지와 같은 가축에 일본뇌염을 옮기는 병원성 해충이다.
생활사
애벌레는 논·늪 등의 비교적 썩지 않은 물과 고인 빗물에서 서식하고,어른 벌레는 집과 외양간 근처에서 서식
알(1일) ==> 유충(11-15일) ==> 번데기(1일) ==> 성충
유충은 주로 논, 미나리꽝, 늪지대 등 비교적 깨끗한 수질에서 서식하나 하수구와 같은 오염된 물에서도 발생한다.
성충은 동물 기호성으로 특히 소, 돼지 등 대동물을 흡혈하며 인체 흡혈률은 5% 내외로 비교적 낮다. 흡혈활동시간은 일몰 후 어두워지면서 일출 전밝아지기 직전까지이며 밤 8시 전후부터 10시까지가 가장 활발한 흡혈 활동 시간이다.
어른벌레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낮에는 휴식
피 해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으며 일본뇌염을 옳기는 병원성 해충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등
중국얼룩날개모기
Anopheles sinensis
파리목[雙翅目] 모기과의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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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모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5.5 mm이다. 아래턱수염의 각 마디 경계부에 흰 띠를 둘렀고 뒷다리 발목마디 관절에 흰 띠를 둘렀다. 배에는 비늘이 없고 황백색 털이 덮여 있다. 날개의 앞가두리맥의 두 곳에 흰 반점이 있다. 인축(人畜)의 피를 빨며, 논이나 늪지대 ·웅덩이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 산란한다. 한국 전역에 넓게 분포된 흔한 종이다. 4∼10월에 나타나며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모기는 1945년에서 1950년 사이에 한국에서 여름철 질병으로 가장 널리 만연된 말라리아(학질) 병원충의 매개 곤충으로 알려진 모기이고 사상충병(絲狀蟲病)도 매개한다. 성충은 동굴 ·볏짚단 속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북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형 태
크기 : 몸길이 약 5.5mm
중국얼룩날개모기는 흑색의 중형모기로 성충의 날개 길이가 4.5 ~ 5.0mm 내외로 2개의 흰 반점, 2개의 어두운 반점이 있으며 촉수의 각 마디의 말단부에 좁고 흰 띠가 있다. 유충의 촉각은 거의 중간부터 6 ~ 10개의 촉각모가 생기고, 즐치는 길고 짧은 이로 되어 있고 미세한 녹색털이 있지만 톱니가 없다. 알은 난배판의 폭이 알 전체 폭의 반정도로서 넓다.
생활사
알(1-2일)==> 유충(8~20일) ==> 번데기(2일) ==> 성충(약2주)
유충은 주로 논, 배수구, 습지, 연못 등 깨끗한 대규모 발생원에서 발생하나, 빗물 고인 웅덩이, 수조 등에서도 발생한다.
성충으로 겨울을 나고, 숲이 우거진 장소에서 쉬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 발생한다.
소, 말, 돼지 등 가축을 주로 흡혈하며 인체흡혈률은 1.7% 내외로 낮다. 흡혈 후 3일 정도면 알이 성숙하고 , 1회 흡혈로 20 ~ 400개의 알을 산란한다.
활동시간은 일몰 후 어두워지면서 일출 전밝아지기 직전까지이며 밤 10시에서 2시까지가 가장 활발한 흡혈활동시간이다.
가 해
말라리아 사상충(Brugia. malayi)을 전파시키는 주요 매개종이다.
분포지역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북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지하집모기
Culex pipiens molestus
Insecta/Diptera/Culic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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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태
빨간집 모기의 변종으로 유사함
생활사
우화 이후(6.5일) 산란==> 부화(2일)==> 유충1령~4령 (18.5일)==> 번데기(1.5일)==> 성충
수온 17~18 oC 가 서식하기에 적합하다. 지하에서 바로 채집한 첫 난괴당 난수는 48개이며 실험실 사육시는 평균 난괴당 난수는 116개 (단백질 공급이 원인인 것으로 사료)이다.
2.5cm3의 좁은 공간에서도 교미 산란 가능하다
가 해
사람을 물어 불쾌감 및 피부 발진 일으킴
분포지역
하수처리장의 최종 방류조나 최종슬러지조, 정화조, 물이 항상 고여있는 트렌치, 사용하지 않는 하수구, 에어콘 물받이, 화분 물받이, 외곽 물웅덩이
토고숲모기
Aedes(Finlaya) togoi
파리목[雙翅目] 모기과의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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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태
토고모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5.6 mm이다. 주둥이는 검고 끝이 약간 흐리며 아래턱수염은 끝에 흰 비늘조각이 있고 그 다음마디의 끝에는 흰 띠가 있다. 정수리의 중앙에 누르스름한 갈고리비늘이 2개의 좁은 줄을 이루고, 목덜미에도 이러한 비늘이 산재하여 있으며, 검은 갈래비늘이 세워져 있다. 눈가장자리에는 누르스름한 줄이 있고 목덜미 양쪽에는 누르스름한 납작비늘판이 있다. 가슴방패판은 검고 금빛의 갈고리비늘이 덮여 있으며 중앙에 2개의 금빛 줄무늬가 뒤끝에서 갈라져 있다.
작은방패판 각 돌기에는 누른빛을 띤 흰색 갈고리비늘이 덮여 있다. 전국 각지 해변가에 많이 나타나며 제주에서는 사람 흡혈 채집을 통하여 채집된 것으로 보아 습성이 동물 기호성이고 야행성이므로 이 지역에서 상피병(象皮病)의 매개체로 중요시되고 있다.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생활사
서식장소 : 전국 각지 해변가
분포지역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